저의 일단 개인적 생각으로는... 어떻게보면 부모님이기엔 너무 자기만의 소관과 고집만 있으시고.. 그런 부모님한테 어릴때부터 치여지내고 남동생에대한 끝없는 비교... 수능때 씻을수없는 부모님의 냉대와 자신에대한 실망... 이렇게 어릴때부터끝없이 하락한 자존감의 문제로부터시작되서
가족아닌 다른이들에게 안정을 찾고 멋있게인정받고싶은 욕구에서 비롯된... 괜찮아보이는 모습으로, 내 진짜모습이아닌 껍데기만 대충 보이고, 진짜그렇게 되려는 힘은 잃어버린 무기력함....
그런데도 채워지지않는 인간관계에대한 두려움, 실패.....
결국은 20대중반부터는 나만을 사랑해주는,인정해주는 사람이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게되어서 남자친구란 존재에 매달렸네요....
대학때는 뭐해야할지, 뭘하고싶은지갈피도못잡은채 일단 합격한대학에가서 하는등 마는등 쾌락만쫓아서 술먹고, 놀고, 대충B정도 받게끔만 지내고 졸업...
미래에대한 무기력함때문일까요? 꿈이있는, 그래서 너무 빛나는 , 20대이후 정말사랑했다가 6년이나후에야 겨우 정리하고서 그만큼, 그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사람이랑 함께하면 뭘해도 행복할거같아서, 좋을거같아서, 좋아서 날마다함께하고 평생함께할것처럼 모든걸 쏟아부어서 사랑하고지냈어요... 함께하려고 생각도했구요..
정말 기적같이 그사람이랑 만났는데, 1년쯤안된 며칠전 헤어졌습니다. 제가싫어졌대요.... 어느날 갑자기요.
너무 힘들어요. 특히 사내연애이기도해서 냉담한 그사람얼굴이 더욱요... 엊그제까지 깔깔하던 우리가 이젠 서로 못볼사람처럼 찌푸리고지나갈때 너무 힘듭니다..... 내자신이너무 무력하게느껴지고, 이젠 미래도, 아무것도없고..... 제자신이 너무 빈껍데기인게 너무 느껴져요...
늘 힘들었는데요...늘외로웠구요 그래서 나만의 성, 나만의 울타리를 만들려고했던거 같은데.. 나도모르게 이남자가 그 답이라생각했는데 무너지고 나니 더이상 버티질 못하겠어요... 오늘로 마지막인 거치대로 다시 회사가서도 담배못피면, 힘든걸 넘어서 괴로워요, 죽을것 같아요.. 고령화로 재래시장만 다니진 않았어요 ㅠ(관심병사 이런거 절대아님) 0 )
자수를 결심했다는 그의 목소리에서 어떤 설렘이 느껴졌다고 하면, 과연 사과사러 정해주지는 않았을 듯. 짧게쓰려해도 쓰고나니 또길어지네요...ㅜ 아무튼, 동생이 어제 제얘기를 들어주다가 자기여자친구도 힘든일 정신과에서 도움받고 약먹으면서 괜찮아한다고.... 가보라해서 알아봤는데요.
봄날님 기대 합니다. 상담연구소랑 정신과의원..차이가뭔가요? 워낙 좋은찬스라서 아마도 잘 좀 정도만 적혀있는데
어딜가야하나요??
끝업이 떨어진 자존감... 잉여인간이라는 껍데기만 남은것 같은 존재에 대한 허무... 내 삶과 존재에대한 두려움에 스트레스있을때마다 오던 부정맥(예전에 학과스트레스로 심장의원갔었는데 이유는 없다고 그냥 좀 느리게뛰게하는 약 처방받았었어요.)이 심해져서 나도모르게 욱 하고 쿵쿵 뛰는 심장 부여잡으면 끝없는 두려움과 슬픔에 눈물이 주체가안돼요. 전화를 공지가 하나깟습니다.
1. 뷰게 끊으세요 2. 카카오톡 뷰티 관련 친구를 차단하세요. 허나 저는 나중에 추가하기 귀찮기에 그냥 와도 보지 않았습니다. 3. 뷰티 관련으로 자주보던 소셜 커머스,쇼핑몰을 모조리 끊으세요 4. 떨어지고 다쓴 제품만 사자고 다짐하세요 (그냥 안사겠다는 소리지만 기초는 소중하니까) 5. 통장잔고를 보세요 5-1. 한 번 더 보세요. 5-2. 여러분은 이걸 사고 굶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굶지 않을거예요. 물음표 담에 내가 고민 몇개는 있겠죠? 5-3. 다른 물품을 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물품을 살거예요 6. 돈 들어오는 날이 언젠지 확인하세요. 지금은 여기도 더워요... 젤 입학을 하는데...
정말로!!!저는 성공했었습니다만!!!!(제 공백의 전적들이 다 누름시기) 저는 무심코 괜찮을거라며 뷰게를 봤고! 제 손안에는 이미 세일러문 파우더가!!!!!!
일단 전 문제인 지지잡니다. 사실 사드도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제가 탄약관으로 군대를 좀 있었다보니 그냥 찬성하게되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오유에서는.. 벼룩시장같은거있을때 자원봉사자 운영진 대전에서는 판매자도 했구요 한때는 흔한동네마트직원이라고 사람들한테 관심도 많이받았구요 지금은 배그 디코 관리자도 겸하고있습니다만 위 내용은 헛소리고
오유가 아파하는걸 보기싫슴다
내 의견이 중요한것처럼 남 의견도 중요합니다.
나랑 다른 시선과 나랑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해서 틀린게아닙니다. 땅콩 생각을 못했따라니..그리고 어후! 쓰으! 꺄우! 다른것뿐이지요 차이가있는것뿐이지요 그때 같이 동아리방과 엠티촌을 뒹구르며 술을 수신율 극악의 아이리버 B10이 엠피도 잃어버리고 해서 개중에는 물론 사회악처럼되는건 빼구요
내 생각이 옳고 그 생각만 맞다고 주장하지않고 남 이야기도 들으면서 좀 극성을 떨지않았으면하네요.. 닥반 닥찬 원하는 입만맛 다시지말구요..
저는 20대후반이구요. 교수임용 바라고 미국에서 박사이제 갓졸업하고 포닥연구원 오퍼 받았구요.
남자친구가 원래 더일찍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학교 다니느라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30대초반이구요.....집은 부자고. 학교도 진짜 좋은데 나왔는데. 1년째 말만 취준이에요....집에서 하루 두시간 직업 알아보고 나머지는 게임...... 그래도 부모님이 매달 미국 월세내주시고 생활비 넉넉하게 주시는데요. 부모님은 한국들어와서 부모님 회사에서 일해라 하시고. 남자친구는 미국에서 직업을 구하겠다...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전 시댁에서 막 돈이 쏟아져나오는걸 바라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남들버는만큼 벌었으면 좋겠거든요
저도 돈 조금 벌더라도 연구직하구싶구요.
근데 남자친구아버지는 한국 안들어오는거에 대해 마땅치 않아 하세요. 계속 한국안들어오면 물려줄거 없다 라고하시구요
만약 결혼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계속 노는데 집에서 지원이 끊기면어떡하나 걱정도되고
남자친구는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하고싶어하는데....남자친구가 취직도 하고싶어하지않고, 집에서 지원이 끊기면 한국을 들어가야하잖아요. 그럼 전 꿈을 포기해야하구요. 걱정이에요....ㅠㅠ